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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눔터

죄와 성령

윤봉원 전도사 2003.06.04 14:38 조회 수 : 344

교회가 가득한 도시,
설교자와 유식한 사람이 많고,
화려한 음악과 거대한 성가대,
이 모든 것이 못하면 어떻게 되나?
진실하고 열정적인 훌륭한 일꾼들,
쉬지 않고 열심히 수고하는 사람들,
그러나 내 형제여,
하나님의 권능은 어디 있는가?

교양과 교육!
사람들은 가장 좋은 것을 바란다.
계획과 준비가 완벽하고
쉴 새 없이 뛰면서 일하고,
재능 많은 사람들을 구한다.
최선을 다 하면서 애를 쓰는데,
그러나 내 형제여,
하나님의 성령은 어디 계신가?

많은 시간,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지혜로 설교하되
교육은 하나님의 백성을
오히려 빈곤하게 만들고 있다.
하나님의 구하심은 세상 지식이 아니요,
그 분이 찾는 것은 부드러운 미소가 아니다.
그러나 내 형제여,
우리 속의 죄는 모두 처리되었나?

성령만이
영혼을 살리시는데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사람의 통제에 수긍치 않으신다.
인간의 큰 개혁과
기술과 재능도
참된 회개는 줄 수 없고
죄인의 심장을 깨뜨리지 못하네.

인간 지식이 많이 있어서,
화사한 노래와 큰 성취를 보고
훌륭한 설비가 빛날지라도,
영혼의 참 복을 못 주니,
하나님의 원하심은 정결한 그릇,
기름부음 받은 진실한 입들
성령으로 충만한 백성을 통해,
그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시네.

크신 나의 하나님, 우리를 살리소서,
우리를 지키소서, 매일 매일.
그리하여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기도대로 사는 것을 알게 하소서.

여호와의 손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복 주시기 기뻐하시는 주님,
모든 악을 버리고
모든 죄를 자백하면.

사무엘 스티븐슨(Samuel Steven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