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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희목사님 설교집

믿음만 만들고 써 먹어라

윤봉원 2013.10.12 15:27 조회 수 : 697

82-02-06 토새히 11:1-2날자: 1982년 2월 6일 토새
제목: 믿음만 만들고 써 먹어라
본문: 히브리서 11장 1절∼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1. 믿음은
1.1. 모든 바라는 것의 실상
믿음은 어떤 결과를 맺는고 하니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 주신 모든 좋은 것을 믿음이 실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을 문서로 이렇게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셨는데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모든 계약의 것을 우리가 믿을 때에 그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고로 믿음은 모든 소망하는 것들을 실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들이 믿음이라, 이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했습니다.
1.2.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서 문서 계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지만 이것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 암만 볼래야 볼 수 없는 그것을 믿음을 지킬 때에 우리가 환하게 볼 수 있도록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좋지 않은 원치 않는 그런 일들이 있는데 네가 믿기만 하면 좋지 않는 이런 것들이 하나도 없어지도록 된다 하는 그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렇츰 이런 나쁜 것이, 이 불행스러운 것이, 이 지금 어려운 것이 믿는다고 없어질 수 있겠느냐?’ 안 믿은 사람들, 믿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다 예수 믿는 것을 거짓부리라 합니다. 그러나 믿으니까 없어진다고 말씀하신 대로 없어집니다.
다니엘 같은 사람의 참 강한 원수 많은 원수들 전 국민이 다 다니엘을 죽이려는 그런 편에 그런 선 원수가 많고 크고 강한 원수인데 그런 게 어떻게 없어질까? 다니엘이 믿을 때에 그 믿음을 통해서 당장에 없어졌습니다. 하룻밤 동안에 이것이 없어져서 다니엘의 원수가 다 다니엘을 두려워 높이 섬겨 따르게 됐고 또 그 원수들이 다 사자의 입에 들어가게 됐고 전 나라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권능을 그들에게 보여 줬습니다. 하나님을 보여 줬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줬고, 인간들은 다 하나님에게 속한 것을 보여 줬기 때문에 그 나라에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다 봤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봤고 하나님의 능력을 봤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문서에 기록되어 있는 그 모든 것을 자기가 만져볼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고, 또 만나볼 수 있고, 겪어볼 수 있고, 누려볼 수가 있고, 먹어볼 수 있고, 입어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은 이런 참 귀한 것을, 사람들이 상상도 못 하고 ‘그 어떻게 그렇게 되겠느냐?’ 하는 그 모든 것을 다 해 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1.3. 능치 못함이 없다.
그러면 믿음은 무엇이기에 그것이 그렇츰 능력이 있는가?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믿음은 우리가 가지는 것이고 믿을 때에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을 때에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기만 하면 어려운 그거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못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요 6:29) 우리가 믿을 때에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모든 불행스러운 것 나쁜 것 그런 것을 다 없애 주시려고 계약을 선포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이요 또 모든 좋은 것은 갖추어 주시겠다고 마련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우리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영과 육, 개인, 가정, 자기의 사업, 모든 데 해가 되는 것은 낱낱이 다 제거해서 치료해 주십니다. 또 영과 육, 금생 내생, 자체, 소유, 사업, 어데든지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주시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나쁜 것을 다 치료하시고 제거해 주시려고 하시는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런 것을 다 치료하시도록 하시는 방편이 뭐이냐? 우리가 믿음입니다. 또 좋은 것을 하나님이 다 우리에게 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그 방편이 무엇이냐?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하게 하시고 모든 나쁜 것을 다 치료하게 하시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믿음보다 더 큰 수입이 없습니다. 믿음보다 더 큰 일이 없습니다.
우리가 일 중에 제일 큰 일은 믿는 일이요, 또 제일 복을 마련하는 것은 믿는 일이요, 제일 나쁜 모든 것을 다 제거시키는 데에 제거시키는 제일되는 그 방편은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믿음의 가치를 알아야 됩니다.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2. 우리가 할 일은
2.1. 믿음뿐이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뭐인가? 우리 할 일은 믿음뿐입니다. 우리 할 일은 믿음뿐이오. 또 우리가 할 급한 일도 믿음뿐이오. 큰일도 믿음뿐이오. 잘못하면 우리는 자기가 큰일 한다고 날뛰다가 믿음을 떠나기 쉽습니다.
그저 제일 좋은 일도 믿음이요, 제일 큰 일도 믿음이요, 제일 잘하는 일도 믿음이요, 또 수입을 많이 수입되게 하는 것이 믿음이요, 나쁜 것을 치료가 잘되게 하는 것도 믿음이오.
이러니까 밤에도 믿음 낮에도 믿음, 복잡할 때도 믿음, 사자굴 앞에서도 믿음, 불미불 앞에서도 믿음, 원수 앞에서도 믿음, 높은 자리에서도 믿음, 성공했을 때도 믿음, 실패했을 때도 믿음, 감옥에 갇혀서도 믿음, 어데든지 믿음만 지키면 우리에게 해로운 것은 다 제거가 되는 것이고 좋은 것은 다 마련되도록 되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제거하고 좋은 것을 마련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아주 그것을 치료하기 어려운 일을 닥쳤을 때에 ‘아이구, 이렇게 어려운 치료를 어떻게 할 수가 있겠느냐? 이 어떻게 이것을 고칠 수 있겠느냐? 이렇게 영광스럽고 좋은 것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겠느냐?’ 그것 내가 마련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 앞에는 크고 작은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크니까 힘들겠다. 또 이것은 작은 것이니까 쉽겠다.’ 그것도 자기 주관대로 판단이요 믿음의 판단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판단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어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 이루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속해 놓으신 이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가지려고 하는 것이고 약속해 놓으신 이 모든 것을 치료받으려고 하는 것인데 이 일은 인간 제가 하려고 하면 아무리 잘난 인간이라도 실은 한 가지도 못 합니다. 사람 제가 하려고 하면 한 가지도 못 합니다. 또 인간이 하는 것은 한 가지도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것은 다 불완전하기 때문에 이것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통과가 안 됩니다, 다 불살라져 버리고. 전부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것만이 합격이 됩니다. 하나님이 하지 않은 것은 합격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전부 하나님이 하셔야 되는데 “그러면 내가 하면 내가 하고 싶을 때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해 주고 싶으면 해 주시지만 해 주시기 싫으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고 싶어서 원하고 이것을 하려고 애쓰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하시려고 애를 쓰는데 그 일이 어데서 지체가 돼 가지고 이루어지지 않고 있느냐 하면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안 되고 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만 가지면 즉각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다가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이 보배로움, 믿음의 능력, 믿음의 능력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믿음의 보배로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게 해 주시는 이 모든 것을 다 마련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이렇게 능력이요 지혜요 보배입니다.
2.2. 믿음 외에 할 일이 없다.
그러니까 자기가 나는 믿음 하나 이것을 만들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일할 것, 언제나 믿음 외에는 할 일이 없고 우리는 믿음만이 해야 된다는 여게 입각해서 언제나 생각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악령이 우리에게 이런 것 저런 것을 보여서 별별 유혹을 합니다. “이게 좋다 이게 크다. 이게 아름답다. 이거는 무섭다. 이거는 참 절단난다. 망한다” 하는, 마귀들이 하는 것은 꼭 에덴동산에서 ‘네가 선악과 먹으면 하나님 된다’ 하는 말과 꼭 같은 말입니다. 그 성질과 해석을 하면 꼭 같습니다. 그 성질과 꼭 같은 것이오.
그것은 껍데기는 옳은 말이요 알맹이는 거짓말입니다. 동기와 목적은 다 거짓말인데 방편만 옳은 말을 썼습니다. 에덴동산에 배암이 아담 하와를 꾀운 것과 꼭 같은 그런 성질을 가지고, 그런 목적을 가지고, 그런 동기에서 방편만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못하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그것으로 인해서 믿음 떠나기 쉽고, 또 귀에 들리는 것으로써 믿음 떠나기 쉽고, 우리가 접촉하는 그것으로써 믿음 떠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듣는 자기 귀도 부인해 버려야 돼요. 눈으로 보는 눈도 부인해 버려야 돼요. 자기 속에 있는 비판하고 평가하는 경영하는 그 자기 지식도 부인해 버리고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부인해 버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그대로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자기가 그때에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그대로 하는 것이 그것이 반 믿음이요, 그대로 하는 것이 반 믿음이요 온 믿음은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며 또 내게 어떻게 해 주실 하나님이신 이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인정하고,
3. 믿음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소망하며 그의 뜻을 찾고 그대로 행하는 것.
“보지 못한 것의 증거 바라는 것들의 실상”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순종만 하면 좋은 것을 해 주신다 하는 요 소망, 하나님을 인정하고 소망을 하는 요것이 믿음의 반쪼가리요, 그다음에 반쪼가리는 이러기 때문에 이분이 나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것을 바로 깨닫고 그대로 행하는 요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크게 말하면 두 쪼가리요, 믿음은 두 쪼가리. 분석을 하면 네 쪼가리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소망하는 것, 아는 것 소망하는 것. 두 가지. 그 둘이 합해서 하나. 그다음에는 또 둘은, 두 쪼가리는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은 것 그대로 실행하는 것 요 넷이 합하면 믿음이 됩니다.
믿음만 되면 하나님의 능력이 거게 착수해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이 네 쪼가리가 합해진 믿음만 되면 하나님은 거게 오셔 가지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을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믿음은 지극히 보배로운 것입니다. 믿음의 하는 것은 두 가지를 한다. 없는 것을 실상으로, 계약상만 있지 실상 없는 것을 실상으로 만들어 낸다. 보이지 않는 것이 계약상으로만 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것이 환하게 보게 된다. 이런데 이 믿음은 네 쪼가리가 합한 것이 믿음이다. 넷이 합한 것이 믿음이다.
그러면 이 믿음은 아주 만들기 어려워서 절대 만들지 못하는 믿음이요 또 이 믿음은 만들기가 쉬워서 누구든지 만들 수 있는 것이 믿음이라. 그러면 믿음은, 이 보배로운 믿음을 만들기가 참 얼마나 어렵든지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그 믿음을 만들 수 없고 또 아무리 못나도 이 믿음은 만들 수 있다.
믿음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뭣 때문이냐? 믿음을 만드는 데에 방해하는 자가 있기 때문에 만들지 못한다. 믿음의 방해자가 누구냐? 믿음의 방해자가 자기다. 믿음의 방해자가 자기다. 자기의 주관, 자기 욕심, 자기 소원, 자기 비판, 자기 취미, 자기 습성, 자기 버릇, 자기의 지식, 총 합해서 이것이 자기인데 자기 이것이 들어서 방해한다.
그러면 이것이 들어서 방해를 하면 왜 방해하느냐? 그것이 제 소원대로, 제 맘대로, 제대로 하려고 하는 그것 때문에 믿음이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한 말로 말하면 인간이 자유하고 싶은 그 자유 그놈이 원수다. 자유가 원수다. 이것은 하나님이 절대적인 자유를 줬는데 이 자유가 변질돼 버렸습니다. 이래서 아주 악의 자유 못쓸 자유 이것 때문에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악한 자유, 자기 중심의 자유, 이 자유를 두고는 믿음은 절대 못 만든다.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믿음 하나도 못 만든다. 자기의 악한 자유를 두고는, 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저 하고 싶은 그것을 못 하게 하면 죽자 살자 하고 원수를 삼습니다. 제 맘대로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고,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그것을 죽여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죽여야 됩니다.
그것을 죽이는 방편을 며칠 전에 말하기를, 네가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말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상관없고 적은 것이라도 상관없으니까 ‘하나님이 요것은 소원하신다’ 하나님이 소원하신다는 것 그것 무엇이든지 네가 하나 택해라. 내가 다른 소원은 다 하나님의 소원 들어 드리지 못할지라도 요 소원은 하나님이 요것 원하셔서 요것 네가 하지 말아라 요것 버리라 요것 해라 하는 것 뭐이든지, 하라는 것이든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기로 하든지 무엇이든지 하나 네가 그것을 잡고 ‘요것 하나는 내가 기어코라도 이루어 드리겠다. 하나님의 소원을 들어 드리겠다’ 하는 그것을 하나 작정을 하고, 잊어버렸으면 또 새로 시작하고, 어겼으면 또 새로 시작하고, 기어코라도 하나만이라도 그것은 ‘요 하나님의 뜻이라.’
도둑질 하던 자가 도둑질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걸 알 것이고, 거짓말 하던 자가 거짓말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고, 뭣이든 확실히 나쁜 것, ‘하나님의 뜻인가 뜻 아닌가?’ 이렇게 어름어름한 것 하지 말고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는 확정하는 그것 중에 제일 쉬운 것 작은 것 그것 하나를 거머쥐고 놓지 말고,
내가 그것을 하려고 하면 잊어버려지기도 하고 하다가 꺾어지기도 하고 그것 하나 하려고 하면 차차 차차 주위 환경을 하나님이 몰아쳐 가지고 하기 어렵도록 만들어도, 산을 밟아 올라가는 것과 같이 때문에 어렵지만 그때 그때 하면 할 수 있는 것이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나가면 마지막에는 그것이 그렇게 그 방편을 취해서 자기의 자유를 꺾게 되고, 자기의 모든 자유가 꺾어지고, 자기의 모든 소원 모든 사욕 그게 다 자유인데 그것이 꺾어지게 되고,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모든 것을 하나씩 둘씩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행하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지식도 차차 차차 온전해져 가고 자기에게 대한 지식도 차차 차차 온전해 가고,
자기를, 자기에게 대한 지식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자기에게 속습니다. “스스로 속지 말라” 말을 성경에 많이 말했는데 그거는 자기가 자기에게 속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계획도 보면 계획도 자기 모르고 계획하려 합니다. 자기는 그 가운데 그놈이 흉측한 놈인데 그걸 모르고 그놈대로 계획하고, 그놈대로 소원하고, 그놈대로 경영하고, 그놈대로 비판하고, 순전히 원수가, 이남에 있는 이 민주주의가 진짜 공산주의가 와서 ‘이렇게 해야 된다’ 하고 공산주의를 남한에 있는 국방부에서 모든 참모총장으로 내 놨으면 두말 할 것이나 뭐 있겠습니까? 다 공산주의에게 삼켜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죽인 자기요 자기 아닌 자기인데, 참 자기는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 영이 자기인데, 그게 자기의 주격인데, 이것의 원수인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만들어진 이 자기 아닌 자기 이놈을 자기인 줄로 알고 이놈이 원하는 대로,
‘너 그리 말아라’ 하면 그만 삐꿉니다. 왜? 자기 아닌 그놈 하자 하는 대로 하지 말아라 하는 그 말은 살라 말인데 삐꿉니다. 삐꿀 때 그놈, 삐꾸고 섭섭해 그러고 하는, 삐꾸고 섭섭해 그러는 그놈이 누굽니까? 누가 삐꾸고 섭섭해 그렇습니까?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들어서 삐꾸고 섭섭해 그러는데 그놈이 들어서 마음에게 ‘삐꾸라’ 고기덩어리에게 “섭섭해 해라” 이러니까 마음으로 삐꾸고 상이 달라집니다, 얼굴이 달라져요. 그놈이 자기 아닌 그놈이 시켜서 그렇다 말이오. 이놈이 원수인 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이 원수인 줄 모르면 헛일입니다.
내가 요새 보니까 참 놀라겠어. 요새 사람은 ‘이것이야 순진하겠지?’ 해도 보면 전부 악의 자유, 그 악의 자유를 아이도 보면 악의 자유를 원하고, 어른도 보면 악의 자유를 원하고, 목사도 보면 악의 자유를 원하고, 유명한 부흥사도 악의 자유를 원하고, 전부 악의 자유를 원해서 악의 자유를 북돋워 주고 악의 자유를 옹호하면 다 그리 갑니다. 거기 가서 장로되고 거기 가서 목사되고 전부 거기 가서 목회하고 다 그래요. 악을 죽이는 데는 죽자껏 싫어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이 새사람으로 사는지 옛사람으로 사는지? 그러기에 참 하나님이 믿음 하나 가지면 당신의 모든 걸 애낌 없이 다 줘 버립니다, 믿음 하나 가지면.
이러니까 믿음은 네 쪼가리인데 자기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얼마나 크신 분인지 그것도 다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모르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도 모르고, 또 순종할 만한 그런 힘도 없고, 모든 것 없으니까 그 중에 제일 작은 것, 그 중에 제일 작은 것, 확실히 ‘요것이야 하나님의 뜻이다’ 하는 그것, ‘요것이야 확실히 하나님이 뜻이다. 요것은 하나님이 하기를 원하시고 요것은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이다’ 하는 고거, 고거 하나 잡고, 고거 하나 잡고 놓지 않고 그것을 계속해서 실행해 나가면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차차 차차 키워 가지고 그걸 통해서 다른 것을 들어다 댑니다. 이런 방해하는 걸 들어 대 가지고 요것도 이기게 하고 조것도 이기게 해서 하나님이 차차 길러 가지고서 믿음의 장성에 이르도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힌 것을 틔우고 하나님과 나에게 통하게 하고 하나님과 나와 연결되게 하는 것인데, 마치 요새 수도물이 얼어서 수도가 안 나옵니다. 안 나오는데 거게다가 물이나 붓고 어찌 하면 거게서 조그매 한 방울씩 톡톡 떨어집니다. 한 방울씩 떨어지면 한 방울 떨어지는 게 두 방을 떨어지고 자주 떨어지고 이래 가지고 그만 그게 싹 녹아버리면 뭐 수원지에 있는 물이 얼마든지 콱 나오지 않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라.
그래 며칠 전에 그걸 비유했습니다.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 거기 큰 못이 있었는데 못 책임자가 자꾸 이래 다니다가 그때 어데 출장을 갔는지 없었는데 모래 구멍이, 모래 구멍이 조그만한 게 하나 뚫렸어. 그뭐 물도 쨀쨀쨀쨀 모래 구멍으로 나오는데 모래 구멍으로 나오는 게 하룻밤에, 하룻밤에 나오니까 가속도로, 모래 하나 흘러 둘 흘러 이러니까 차차차 이래 가지고 그만 하룻밤 사이에, 밝을 때 조사하고 왔는데 새벽녘에 못둑이 터져 가지고 큰 물난리가 났어. 그런 것도 참 실물 자연계시입니다. 조그매 구멍이 나 헐어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그만 전부가 다 터져 버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혀 있는 그 죄악도 하나 요것 고치기 시작하면 하나가 틔워져 하나 고치기 시작하면 따라서 전부 다 고쳐져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것 그것을 작다고 보지 말라 말이오.
지극히 작은 그 의가 지극히 큰 의가 될 수가 있고, 악령과 나와의 그 사이에 그놈을 원수로 삼았는데도 지극히 작은 죄 하나 지으면 그 작은 죄로 말미암아 악령과 우리 사이가 확 틔워져 버려.
이러니까 이 보배로운 이 믿음을 마련하려고 하는 데에는 원수만 없애면 누구든지 마련할 수 있고 원수를 두고는 아무도 마련치 못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는 예수는 못 믿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는.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 못 믿는데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이 자기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자기 힘대로 자기 지혜대로 자기 실력대로 자기를 위해서 키우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자기를 바꾸지 않고 그 자기를 내나 자기 힘대로 이래 키우고 저래 키우고 어쩌든지 키우려고 야단을 지깁니다. 그게 자기 속는 것이오.
예수믿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그자니 그자는 찾으면 진리로만 움직이고 성령으로만 움직이고, 그게 제 생명이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서 움직이지 못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 자유대로 하고 싶은 것, 그러니까 우리 성공은 사욕을 죽이는 데서 성공이 생기고, 또 자기 주관을 죽이는 데서 성공이 생기고, 자기의 지식 자율을 죽이는 데서 성공이 있는 것이지 그대로 해서는 성공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소원, 이 소원하는 것 하나님 소원 거기 생명이 있는 것이지 ‘이 소원이 하나님 소원이냐 내 소원이냐?’ 하나님의 소원은 아닌데 내 소원이라면 그 소원은 그것은 나를 죽이는 막바로 보배로운 믿음을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보배로운 믿음을 다 삼켜 절단내 버리는 원수입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자기 욕심을 꺾어 없애려고 애를 쓰는데 예수믿는 사람도 자기 욕심 그걸 달성해 보려고 애를 쓰니까 얼마나 엉망입니까? 얼마나 이거는 참 어마어마의 이것 기막히는 일입니까?
자기 소원, 자기 욕심, 자기 주장, 자기 취미, 이것은 원수 중에 원수인데, 이러니까 하나님의 취미,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욕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비판, 하나님의 평가, 하나님 한 분의 것을 가지고 모든 천국에 있는 사람이나 만물이나 영물들이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믿음이 어떤 일 하는가? 무슨 급한 일 만났거든 급한 일 만날 때 그때 누가 급한 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급한 일을 누가 해결할 수 있소? 하나님이 오시면 해결 대번 해 버리지요, 그거야. 급한 일에도, 어려운 일에도, 불행스러운 일에도.
다리오왕이 다니엘에게 네가 지금 기도한다 하면 사자구덩이 들어가는데 이 사자굴에 들어가서 죽는 이 급한 일을 네가 면하는 데에는 기도 안 하면 내가 살려 주마’ 하는 데도 그 다급한 일, 아주 사자굴에 들어가고 불 속에 들어가는 급한 일 어려운 일, 그럴 때에 제일 잘 하실 분이 누구요? 제일 잘 하실 분은 하나님밖에는 없어.
이러니까 다니엘이 ‘기도 하겠습니다’ 하는 그 말은 하나님이 와서 일하시게 하는 것이오. 자기를 사자구덩이에 넣어서 죽이려고 하는 그 원수들이 죽이려고 하는 그런 어려운 일을 닥친 그 일에 하나님이 와서, 자기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와서 그 일을 잘 해 주시도록 하는 그것이 믿음 지키는 것 ‘기도하겠습니다’ 하는 그것이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나는 절 안 합니다’ 하는 그것이 자기를 사랑하시는 전지 전능자가 와서 그 일을 해결짓도록 하나님에게 위임시키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어떤 불행이나 좋은 것이나 이것을 믿음 외에 다른 걸로 해결하려 하는 것은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하나님 달려드는 것만 못합니다. 천하 인간이 다 ‘네가 믿음만 버리면, 하나님의 뜻 요것만 어기면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 네편 돼 해 주겠다’ 하는 천하 인간 다 달려들어 그까짓 것 해 봤자 하나님 한 분이 와서 하는 것 그것에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그러기에 지혜있는 사람은 믿음을 떠나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를 아니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공산주의자들이 독침을 가지고 죽인다 어쩐다 이렇게 하면 뭐 그것이나 불미불 피워 놓고 불 속에 왕이 집어던지려 하는 것이나 또 사자구덩이에 집어던지려 하는 것이나 뭐 죽는 거는 마찬가지지 그게 뭐 더 급할 게 뭐 있습니까? 그럴 때도 해결은 믿음뿐이오. 그럴 때도 해결은 믿음뿐이라.
다급하면 다급하게 믿어 버려요, 그만. 믿음만 가지면 하나님은 거게 와서 탁 착수해서 하시니까 내가 죽을 때가 되면 순교가 될 것이고, 죽을 때가 됐으면 그냥 병들어 죽고 늙어 뒈질 그 죽음을 그때에 죽을 때가 됐으면 내가 믿음만 가지면, 죽는 죽음을 제일 최고의 일생동안 산 것보다도 못지 않는 큰 상급이 되는 순교가 될 것이고, 죽을 때가 안 됐으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서 자타가 봐서 굉장할 것이고, 이러니까 이래도 저래도 수입이요 유익이요 손해가 없다 그 말이오.
4. 전심전력을 기울여 믿음만 마련하라!! 믿음은 만능이요 전능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만 마련해 가져야 되지 딴것 가질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뭐 땅에, 믿으면 돈이 온다 뭣 온다 그것 다 해도 지저분하고 그것 안 와도 좋습니다.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인 줄 안다고 했는데 그것 뭐 염려할 게 뭐 있습니까? 어떨 때는 먹는 것보다 굶는 게 좋을 때도 있는데.
이러니까 우리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믿음 하나를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믿음 이것은 금생만 써먹는 게 아니고 내세도 써먹고, 믿음 이것은 금생만 보배가 아니라 내세도 보배, 믿음은 급할 때도 보배 수월할 때도 보배, 이 면도 저 면도 어데든지 이 믿음은 만능이라 전능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난밤에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으면서, 그것 다 뭐 졸며 자며 그럽니다. 그래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10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권찰회 모입니다. 구역장된 분들은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와서 출석이라도 하고 보고서라도 내고, 보고서를 못 냈으면 언제 가지고 오겠다고 그렇게 약속이라도 하고, 그래야 우리의 이 모든 행정이 지체되지 않고 자꾸 이래 전진해 나겠습니다.
2013년 10월 11일, 04, A+, 222.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