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P
  2. BOTTOM
  3. SITE MAP

개교회소식

선교사에게 힘을 주는 기쁜 소식

박건일 2012.09.20 18:37 조회 수 : 971

오늘 주원이가 학교에 도시락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유치원 사역을 가는 길에 잠시 학교에 들렀습니다.

주원이 담임선생님이 집사람을 붙잡고서 주원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번 주간에 남아공의 모든 공립, 사립학교에서 치르는 빅 테스트가 있었는데 그 테스트에서 주원이가 전 과목 100점을 맞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주원이가 남아공 전국의 1학년 중에서 1등을 했다면서 너무 기쁘고 좋다고 말하더군요.

저희는 사역 시간에 쫓겨서 더 이야기 하지 못하고 주원이도 공부 잘 하라고 말만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차에 올라서 유치원을 향해 가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소식을 듣고서 유치원을 향해 가는 길이 어찌나 짧던지요.

주님께서 저희 부부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셨습니다.